황교안 누구인가? 황교안 검찰자진출석하며 문재인대통령과 당에게 한 말말말.

1957년생 4월 15일생으로 경기고등학교, 성균관대 법 하석사와 대학원 법학 석사 출신인에서

현재 자유 한국당 당대표인 황교안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황교안 검찰 자진 출석

자유 한국당 당대표까지의 경력 사항

1981년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법무부연수원 교관,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 청장으로

1999년 서울지방검찰청 북부지청 형사 5부 부장검사

2004년 서울고등검창청 검사, 법무연수원 기획부장, 창원에 이어 대구 부산 고등검찰청 검사장

2011년 선거방송위원회 위원장에 이어 CBS 자문위원

2013년 제 63대 법무부 장관

2015년 제 44대 대한민국 국무총리

2019년 광복70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정부위원장

황교안 삭발사건 이후

황교안 출판 도서

정치인분들 또한 생각보다 도서 출판을 한 내역이 있습니다.

기독교에 관한 책들과 국가보안법 해설, 법률용어사전, '종교활동과 분쟁의 법률지식'과 같은 종교와 정치 쪽으로

관련 서적들이 많습니다.

 

 

황교안 삭발을 하게 된 사건과 이후 언론 상황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요구하며 삭발식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삭발식 현장을 생중계까지 할 정도로 이슈가 되었습니다.

이후 황교안 대표의 합성과 패러디들이 많이 노출되고 있는 와중에 민경욱 의원은 SNS를 통해

"멋진 사진에 어울리는 캡션을 다는 댓글놀이나 한 번 해볼까요?" 라며 홍보를 하기도 하고

쇼가 아니냐, 정치인들의 정치질 언론 몰이다라고 하는 의견들도 꽤 많았습니다.

젊은 층은 황교안이 삭발한 의미에 의의를 두지 않고 자른 모습에만 집중되는 상황도 생겨나고

일부 TV 채널에서 는 인물에 대한 내용만 보도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른바 '릴레이 삭발'이 정치적 이득이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자 흐지부지 됐습니다.

삭발과 단식, 약발이 끝났다고 해야 할까요? 사회적 분위기 때문일까요?

정당 지지율 10%까지 차이가 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문 대통령 또한 지지율이 47.3%으로 상승된 확인되었습니다.

 

황교안 삭발 패러디

요즘 화제가 된 황교안 대표의 삭발 패러디입니다.

영화 포스터, 사진, 배우 모습까지

다양한 패러디들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황교안의 패러디 물

황교안 패러디

황교안 패러디물

 

자유 한국당 검찰 출석하며 한 말말말

드디어 자유 한국당 대표가 1일인 오늘 오후에 '패스트트랙' 여야 충돌

사건 수사와 관련해 검찰에 자진 출석했습니다

검찰에 출석하여 "패스트트랙 문제에 관해서 책임 있다면 이는 전적으로 당 대표인 저의 책임이다.

검찰은 제목을 치라" 고 했습니다.

 

그리고 당을 향해 "여러분은 당 대표의 뜻에 따랐을 뿐이다. 수사기관에 출두하지 말라"라고 당부했다. 또 검찰에는 "저의 목을 쳐라, 그리고 거기서 멈추라"며 "우리 검찰의 전통이 그런 거 아니냐?

어려운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말고 정정 당당하게 수사에 힘쓰기 바란다"라고 했습니다.

 

문재인 대총령을 향해서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경고한다. 야당 탄압을 중단하라, 검찰 수사 방해 말고

조국 사태에 집중하라"라고 했습니다.

 

 황교안 대표가 조사반기 전 마지막으로 남긴 말

"한국당은 문재인 정권의 반민주적 폭거에 끝까지 맞서 싸울 것이며 자유민주주의 정의가 세워지고

이 정권에 폭정이 끝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하겠다"는 말을 남습니다.

 

패스트트랙 검찰 소환에 응하지 않은 이유

'패스트트랙을 둘러싼 여야 간 충돌은 불법에 저항한 것으로 한국당은 무죄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패스트트랙에 의한 법안 상정은 문희상 국회의장, 민주당 등의 불법적 패스트트랙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불법'이라는 것입이다.

불법에 저항한 한국당은 무죄이며, 그렇기 때문에 검찰 소환에 응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사건 넘겨받은 서울 남부지검은 지난달 27일 패스트트랙 사건 피고발인인 한국당 의원

20명에게 이달 1~4일 조사받으라는 출석요구서를 발송했었습니다.

황 대표는 겸찰의 소환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한국당에서 패스트트랙 관련 고소. 고발 사건  으로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는 건 황 대표가 처음입니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