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백신진행상태.실시간 코로나확진자 :: kaja

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코로나백신진행상태.실시간 코로나확진자
    핫이슈/#최근 #핫이슈 #정보통 #알아야대화할수있다이슈들 2020. 9. 11. 21:36

    코로나로 2020년 한 해가 흘러가는 상황입니다.

    언제쯤 코로나가 터지기 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시간을 돌려 이런 일이 발생 안되게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우리에게 희망은 코로나 종식. 언제 백신이 나올지?

    언제 전염성이 없어질지? 제일 걱정되고 답답한 부분입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준비]

     

    코로나 백신 임상시험

    다국적 제약 회사 아스라 제네카와 공동 개발 중이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의 임상 시험을 중단했습니다.

    참여자 중에서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8일 미국 보건 전문 온라인매체인 스탯 뉴스에 따르면 영국에서 코로나 19 백신 임상시험에 참가하던 한 사람이

    부작용을 호소했고, 임상시험 중단으로 이어졌습니다. 임상 시험 차가자가 겪고 있는 부작용의 종류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원인 규명을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 & 독일 바이오 엔 테크 최고 경영자

    오는 10월 중순쯤 백신을 승인 받을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유럽의 백신 개발 9개 제약 회사는 승인을 받기 위해서 과학적인 원칙을 따르겠다고 공동 서약을 했습니다.

     

    10월 전까지는 백신의 안정선과 효과를 가늠할 수 있을것이라는 미국 화이자 측의 전망이 최근 보도된 데 이어 한층 구체적인 언급이 나왔습니다.

     

     

    세계 제약회사

     

    미국과 유럽의 제약사들이 '과학''안정성'을 최우선에 두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일부 국가에서 백신 출시를 앞당기려 한다는 우려가 커지자, 정치적 압력에 굴하지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약속한 것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바이오엔 테크,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존슨 앤드 존슨, 머크, 노더나, 노바백스, 화이자, 사노트

    총 9개 제약사들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현지 시각 20.09.08 공동성명을 내고" 대규모, 고품질의 임상실험"을 통해 안전성과 효험이 입증된 뒤에만

    당국에 백신 승인을 신청하겠다고 서약했습니다.

     

    임상 일정 차질 불가피

    아스트라제네카는 오는 12월 2일 AZD 1222 DML 임상 3상 1차 평가를 끝내는 것을 목표로 임상시험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안전성 데이터를 분석하는 데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이 시기도 미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직 100%로는 아니지만 조금씩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는 코로나 백신.

    빠른 시간에 보급 가능한 백신이 계발되어 다시 코로나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봅니다.

     

    코로나 실시간 확진자 수 확인

    https://coronaboard.kr/

     

     

    백신이 나오기 까진 대중이용시설은 피하고, 손 청결과 마스크 착용을 필수로 해야 합니다.

    보통의 일상이 돌아오기까지 온 국민이 힘을 내기 바랍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