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 송가인의 모든것! 송가인 몸값 논란. 송가인 키.송가인팬클럽

송가인?

송가인 '미스트롯' 1위

86년 12월 26일 생

전라남도 진도 출신

중앙대 음악극과 학사

본명은 조은심

키는 153cm으로 아담한 키죠

방송에선 키가 크게 보여 쓴데 의외였어요

작은 체구에서 그런 힘 있는 목소리가 나오다니 놀랍습니다.

 

송가인 앨범 몇 집까지 나왔나?

12년 조은심 본명으로 '산바람아 강바람아' 활동.

16년 항구 아가씨/ 직접 작업

17년 거기까지만 발행

19년 찍어_앨범으로 미스 트롯을 통해 입지를 단단히 굳이게 되었죠.

 

입지를 굳히게 된 계기?

09년 광양 남해성 전국 판소리 경영대회 일반부 대상

11년 목포 전국 국악경연대회 일반부 문화관광부 장관상

18년 예술문화 스타대상 성인가요 신인상과 연예예술상 선인가요 신인상

을 받고 19년 미스 트롯 위를 통해 입지를 굳히기되었죠.

 

앨범은 5건으로 12년 실명으로 '산바람아 강바람아'를 시작으로

16년 '항구 아가씨' 17년 송가인 이름으로 '거기까지만' 19년 '찍어'

를 통해 활동을 하고'미스 트롯'을 통해 인지도를 올리기 되었습니다.

 

송가인 몸값과 논란?

현재 2000만 원~2500만 원의 돈을 받고 행사 무대에 오르고 있어, 지역 축제 관계자들로 불만이

야기된 사건이 있었죠.

팬들의 시선에선 수요와 공급이 맞아떨어진 결과이고,

섭외비가 부담스럽다면 다른 가수를 섭외하면 될 일이라는 옹호론이 큰 상황이죠.

송가인 몸값 논란의 업계 시선

송가인이 아닌 소속사, 포켓 돌 스튜디오의 욕심이라는 게 큰 중론이 됩니다.

히트곡 하나 없는 가수죠, 소속사는 꾸준한 앨범을 발표하며 송가인이 오랫동안 팬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음악적 기반을 마련해줘야 하는 게 우선순위일 텐데, 송가인의 유명세만 이용해 예능 프로그램과 행사 스케줄

을 줄줄이 잡고 몸값을 높이는데 혈안이 되어있는 상황입니다.

송가인

몸값 논란으로 반감이 커진 이유

무리하게 몸값을 높이다 보니 반감이 커지는 건 당연한 일일수 있습니다.

장윤정, 박현빈, 홍진영 남진 등 수십 곡의 히트곡을 내놓은 국내 대표 트로트 가수들의

행사 페이가 평균 1000~1500만 원 선입니다.

대표곡 하나 없는 송가인과 홍자가 이들을 훨씬 뛰어넘거나, 필적하는 수준의 행사비를 받아가며 구조적 문제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그 불만은 '송가인'에게 향합니다.

잘못된 매니지먼트에 오랜 꿈을 키워온 송가인이 타격을 입고 있는 셈이죠.

송가인

몸값 논란에 이어 팬클럽 가입비 논란!

아이돌 가수의 팬클럽 가입비가 보통 2-3만 원 수준인 것과 비교해 5만 원으로 높게 책정된 가입비가

문제가 되었죠.

'미스 트롯'이후 갓 활동을 시작한 상황에서 고액의 가입비로 팬클럽 창단을 서두르다는 점과 기존 팬 카페명을

충분한 논의 없이 팬클럽으로 사용하는 것 역시 문제가 되었습니다.

'어게인' 팬클럽 운영자는 지난 2가 오전 공지를 통해 "팬클럽 창단을 소속사 관계자

분께 송가인 팬클럽 창단식 관련하여 중단 요청 문자를 남겼고, 날이 밝은 대로 어게인의 입장을 정리해 다시

한번 정식적으로 '송가인 팬클럽 창단식 중단 요청'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계획을 밝혔지만

결국 소속사는 입장 고수를 하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