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원 멤버의 모든것. 성장 가능성. :: ka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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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스원 멤버의 모든것. 성장 가능성.
    핫이슈/#스타의 모든것 #연예인 #TV #배우 2019. 9. 1. 00:02

    요즘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아이돌 그룹입니다.

    X1(엑스원)은 프로듀스 x101의 1위 김요한을 시작으로 한승우, 조승연, 김우석,

    이한결, 차준호, 손동표, 강민희, 송형준, 남도현, 이은상, 11명으로 최종 11인으로 구성된 그룹입니다.

     

    엑스원(X1)

    [멤버들 간단 프로필]

    *사진상 가로 차례대로

     

    김요한

    99년 9월 11일생으로 프로듀스 101에서 상위권에 들어서 있던 멤버로 프로듀스 x101의 최종 1인 멤버.

    김우석

    96년 10월27일 생으로 프로듀스 x101의 첫방부터 비주얼로

    이미 데뷔 확정 비주얼로 유명했던 멤버.

    한승우

    94년 12월 24일 생으로 엑스원이 되기 전 빅톤 그룹의 멤버.

    현재는 엑스원의 리더로 활동.

    송형준

    2002년 11월 30일 생으로 다른 연습생들과는 다른 귀여운 이미지에 춤 선이 예쁘기로 유명했던 멤버.

    조승연

    96년 8월 4일 생으로 멤버들 간의 해피바이러스로 분위기 메이커인 조승연

    싱글 앨범까지 낼 정도의 기본기가 있는 멤버.

    손동표

    2002년 9월 9일생으로 끼 충만이란 단어가 저격인 끼돌이 멤버.

    이한결

    99년생 12월 7일 생으로

    20대~30대에게 인기가 많은 성숙한 이미지의 멤버로 역시나 17년 데뷔하여 싱글 앨범까지

    발매가 된 멤버입니다.

    남도현

    2004년 11월 10일 생으로

    얼굴만 보면 젖살이 안 빠진듯해서 키가 작을 줄 알았는데 180cm이 넘는 키를 소유하고 있는

    막둥이 멤버.

    차준호

    2002년 7월 9일 생으로 나이보단 외보는 나이에 비해 성숙함이 있지만 엉뚱 미로

    많은 사랑받고 있는 멤버.

    강민희

    2002년 9월 17일 생으로 만찢남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멤버.

    이은상

    2002년 10월 26일 생으로 프로듀스 x101의 x로 최다 득표수로 데뷔 기회를 얻은 멤버.

     

    [엑스원 멤버 나이 순서]

     

    남도현 <차준호=이은상=손동표=송형준=강민희 <이한결=김요한 <김우석=조승연 <한승우

    엑스원

     

    [데뷔 때 있던 논란]

    데뷔의 기쁨도 잠시, 방송사 M-net 측은 투표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사유인 즉 생방송 투표와 x멤버를 포함한

    이들의 공개된 득표수 차이가 같다는 점으로 논란이 되어 M-net 측은 이를 검증된 수사 기관에 맡기겠다고 알렸으며,

    '프로듀스 x101' 진상규명 위원회 측은 M-net을 고소한 상태입니다.

    국민 아이돌이 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뒤로 하고 얼마 전 고척 스카이돔 입성을 하였다.

    관람석 1만 6천여 석에 달하는 대형 돔구장으로, 최대 2만여 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입니다.

    엑스원(X1) 프로듀스 X101 최종11인

    [데뷔 앨범과 곡]

    비상: QUATUM LEAP으로 부록 책 또한 2권으로 한 권은 멤버들 사진의 콘셉트가 큐티, 밝음.

    또 다른 한 권은 섹시, 카리스마로 겉표지엔 멤버들의 싸인이 있답니다.

    총 7곡으로 U GOT IT, FLASH, STAND UP, 괜찮아요, 웃을 때 제일 예뻐,,, 다양한 장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엑스원 앨범

     

    [엑스원의 행보]

    워너원에 이어 엑스원 또한 고척 스카이돔에서 쇼콘을 진행하게 되었다.

    앞으로 팬 사인회, 데뷔 기간 지낸 시간을 리얼리티 프로그램 "엑스원 플래시" 또한 케이블 M-net에 방영되고 있다.

    엑스원으로는 향후 5년 동안 함께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기간의 반은 겸업이 불가하고 이후엔 각 소속사와 협의 하의 추가 활동도 가능해서 조금 더 활발히 펼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개개인 어떤 방향으로 성장할지 앞으로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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